2012년9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병하여
2015년 우리나라에서 창궐하고있는 MERS에 대해서
과대,과소평가 대응은 절대금물입니다.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담센터(109)에 문의하여 지시에따라 따르시길 바랍니다
이제 메르스 상담신청은“109”로
보건복지부(문형표 장관)는 6월 11일(목) 오전 09시부터 민원인이 부담하던 핫라인 요금체계를 수신자 부담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메르스 핫라인은 기존의 발신자 요금부담 및 지역번호 사용체계를 개선하여 민원인의 부담이 없도록 수신자 부담체계로 운영하며, 이용 편이성을 고려하여 미래창조과학부의 협조를 받아 핫라인 번호를 기존의 043-719-7777에서 109로 변경 운영한다.
6월 11일(목) 09:00부터 변경된 메르스 핫라인 번호 109를 통해 24시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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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최근들어 메르스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많은 분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들은 특정 의료기관에서 발생하였으며, 지역사회에서 감염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본 조사는 아래병원에 방문하셨던 분들의 메르스 감염 가능성을 확인하고 필요 조치를 도와드리기 위해 실시하는 것입니다.
신고대상 : 아래병원 모든 이용자(환자, 보호자 등)
대전대청병원 : 5.22(금) ~ 5.30(토)
건양대병원 응급실 : 5.28(목) 14:00~17:00
10층 입원병동(101동, 102동) : 5.28(목) ~ 5.30(토)
을지대학병원 응급실 : 6.6(토) 18:37~21:20
중환자실 : 6.6(토) 21:20 ~ 6.8(월) 14:10
부사동 한사랑의원 6.2(화) 09:21~11:17
6.4(목) 19:07~19:17
6.6(토) 09:06~10:34
6.8(월) 09:15~11:13
둔산동 한사랑의원 : 6.6(토) 14:0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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