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민원에 시달리며 애쓰시는 민원처리담당자분의 노고에경의와격려를보내며 고생하시는 마음 짐작이갑니다.
감염성폐기물이 환경부의 노력으로 인하여 보건복지부에서 관리할때보다현재 월등히 투명해지고 청결 깔끔해져서 누구나 환경부의 노고에 의의를 제기치 않을 것입니다 한데 그과정에 자원낭비의 소지가 너무 많아 혹,환경부의 규칙이나 유권해석으로 전용용기에관한 몇가지질문과제안을드리고자하오니바쁘시더라도봐주세요
1.전용용기골판지안에내피를강화하고겉에골판지는재생지나일반종이로하면어떠한지요?(용기의기준강화로내피의비닐은비닐대로석유값인상이다하며오르고 골판지는 거의 이제는수입원지를 사용해야 검사에 합격한다는데 불에 태워서 없에기에는 너무아깝고 사실상 감염 때문인데 흐르거나물건이 빠져나오지 않을 정도면 되지 않을 까요 환경부에계시는분들도 명함도 재생지를 사용 하시는 걸로압니다)
2.만약 1.이어렵다면 이번 손상성폐기물을 담는 합성수지류용기는 그전에도 감염성폐기물에관심있게 배출한 병원들은 버리는 빈 프라스틱 약통이나 우리가자주 아무곳에서나 버려져 오염의 원인이 되는 생수병 또는 폐트병에 바늘이나 액상을 담아 골판지 전용용기넣어배출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구입하라는 폐합성수지류전용용기값은 1리터짜리가3,300원이고 내피는300원-1,000원이라는데 이는 시중에서파는 식품을신선하게 보관하는 밀폐용기 값보다 3배정도가 비싼값인데 소각로에서 재생한번없이 없어질 물건치곤 수입하는 펄프나 석유를 생각해서라도 주의에 있는 밀폐할수있는용기(폐트병,약병,생수병,말통 등)에 담아 다시 감염성폐기물전용용기에포장하여배출하면않되는지요?
(참고로 폐트병에 칼집내서 바늘이나 수술용칼을 버리고 칼집낸곳에 테이프를 붙여 전용용기에 담아 배출한걸 보았는데 재활용도되고 ..)
3.이건 제안인데요 처음부터 골판지없이 재활용합성수지류로
얇게 전용용기를제작하고스티커를부착하여배출하면 비용은 제가 잘산출되지는않지만 골판지에 합성수지류 내피나 이런 이중비용도않들고누수나누출염려도줄어들것같습니다(지금 처리업체나 수집운반업체는 경쟁으로 오히려적자인곳도 많은데 배보다 배곱이 더 크게 될 형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