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내용
치아의 경우 관공서와 상의 해본 결과 부패 우려의 염려가 없는데 굳이 냉장 보관 등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느냐는 의견을 들은바, 환경부에서 명확한 답변이 있을 경우 그에 따라 관리 및 감독등을 할것이라 하는데 아직 결정된 바는 없는지요.,?
2007년과 같이 폐합성또는 탈지면류와 같이 보관하지 않더라도 손상성 폐기물과 같이 사용해도 무방하지 앟은지 문의 드립니다.
또한 코나 가래등을 흡입한 조직물류의 경우에도 치과의 경우는 하수로 방류되어 있게 되어있어 별도의 관리가 필요없지만 내과나 이비인후과의 경우에는 액상으로 처리하라고 하나 실제 물과 조직물의 비율이 거의 99 : 1 이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도 폐기물로 보고 15일이내 처리를 하여야 하는지요? 각 병.의원에 질의를 들여본 결과 매일 기기에서 빼내는것이 아니고 어쩌다 한번 6개월내지 1년정도에 한번씩 꺼내게 되는데 꼭 조직물류로 처리하여야 하느냐는 질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년도의 경우에는 조직물의 함유율이 70%이상이면 폐기물로 본다고 했는데, 전년도와 법규가 바뀌었다고 해도 너무 큰것은 아닌지요?
처리결과
- 치아의 경우 보관방법에 대한 변경을 검토중인 결정사항은 추후 감독기관 및 배출자에게 통보할 예정입니다.
- 코나 가래 등을 기계를 이용하여 흡입한 경우 그 기계에서 꺼낸 후 부터 보관기간은 산정하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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